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면 슬슬 걱정되는 것이 있습니다. 바로 ‘난방비’입니다. 보일러를 켜자니 요금이 걱정되고, 안 켜자니 집 안이 금세 서늘해집니다. “외출할 때 보일러를 꺼야 하나?” “온도를 낮게 유지하는 게 더 싼가?” “잠깐 나갔다 올 때도 외출 버튼을 눌러야 하나?” 겨울마다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문제입니다. 그런데 난방비는 단순히 보일러를 적게 켠다고 해서 무조건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. 집의 단열 상태와 외부 기온, 보일러 종류와 설정 방법에 따라 에너지 사용량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. 오늘은 우리가 무심코 반복하는 ‘난방비를 낭비하기 쉬운 보일러 사용 습관 5가지’를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. ━━━━━━━━━━━━━━ ■ 1. 잠깐 외출할 때마다 보일러를 완전히 끈다 ━━━━━━━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