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혹시 밤마다 미국 주식 차트 보느라 피곤하시죠? 그런데 우리가 매일 보는 그 'SK하이닉스'가 미국 주식처럼달러로 거래된다면 어떨까요? 복잡한 경제 용어인 'ADR', 사실 알고 보면 아주 간단한 '주식 환승권'입니다. 오늘 이 환승권이 환율과 우리 지갑에 어떤 마법을 부리는지, 3분 만에 핵심만 짚어드립니다."ADR 란 무엇인가?ADR(American Depositary Receipt, (아메리카 디포지터리 리시트American: 미국(의) Depositary: 예탁(기관)의, 보관소의 Receipt: 증서, 영수증) 영어 해석입니다. ADR은 '주식 세계의 통역기'예요. 한국 주식이라는 한국어를 미국 주식이라는 영어로 바꿔주는 통역기인 셈이죠.미국 투자자들은 이 통역기 덕분에 한국어(원화)를 몰라..